상가 건물 공시가격
상가 건물 공시가격은 아파트, 주택, 빌라와 함께 정부에서 직접 공시가격을 책정하고 있으며 국토교통부에서 관활 하고 있습니다. 다음과 같은 정보를 토대로 재산세와 종합부동산세를 산정하실 때 활용하실 수 있습니다.
국토교통부에서 매년 새롭게 공시하는 방식이기 때문에 세금 등의 문제를 해결하실 분들은 다음과 같은 방식을 조회하면 됩니다.
상가 건물 공시가격 조회 방법
다음과 같은 방법으로 상가 건물 공시가격을 조회하실 수 있으며 매년마다 갱신되는 정보가 다르기 때문에 최신 정보를 조회하시기 바랍니다.
- 네이버에 ‘국토부 부동산공시가격 알리미 서비스‘ 를 검색합니다.
- 페이지 상단에 있는 ‘공동주택 공시가격’을 클릭합니다.
- 텍스트 검색에서 시/도/군/구와 함께 도로명 주소를 체크합니다.
- 상세한 정보를 모르시는 분들은 지도검색 서비스를 이용합니다.
- 단지명과 동 호수를 입력하고 열람하기 버튼을 클릭 후 조회합니다.
- 정부24시에서 진행하고 있는 서비스로 재확인 할 수 있습니다.
공시가격을 조회하는 다른 방법
상가 공시가격은 부동산공시가격 알리미 서비스 이외에도 정부24, 지자체에서 가격을 조회할 수 있기 때문에 기존에 가지고 계신 계정이나 인증절차가 끝난 사이트에서 조회를 진행하면 됩니다.
하지만 결과적으로 토지 관리는 지자체에서 직접 진행하고 있는 것이기 때문에 간단하게 확인 절차를 끝내셨다고 하더라도 문의 이후에 확인하시는 것이 유익합니다.
그리고 실거래가격이 상승하는 경우에는 통상적으로 공시 가격도 오른다고 생각하시면 미리 가격을 감안하실 때 이해가 빠르실 수 있습니다.
상가 건물 공시가격 확인
상가 건물 공시가격은 매년 새롭게 책정을 진행하고 있으며 새해가 시작되는 1월 1일을 기준으로 국토부에서 공시가격을 새롭게 알려줍니다. 책정하는 기준은 매년마다 주변시세와 용도 등에 따라서 차이가 있기 때문에 결정된 가격을 변경하실 수 없습니다.
공시가격은 실제로 거래하는 가격과는 차이가 있고 재산세 또는 종합과세를 하기 위해서 필요한 공적인 평가 자료이기 때문에 실거래 가격과의 차이를 숙지하시기 바랍니다.
상가 건물 공시가격을 알아둬야 하는 이유
재산세, 종합부동산세 계산을 진행할 때 기준이 될 수 있으며 양도소득세와 함께 상속세 증여세를 신고하실 때 필요하실 수 있습니다.
이 외에도 담보로 대출을 받거나 시세를 파악할 때 참고해야 할 자료이기 때문에 미리 알아두고 있으면 세금 관련한 사항에서 불이익이 발생하는 부분을 줄이실 수 있습니다.
공시가격은 통상적으로 실제 거래가격의 60~70% 수준이라고 인지하고 있으면 되고 매년 3월 ~4월에 새롭게 발표되는 자료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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